태그 : 중국어
2009/09/26   다락원
2009/09/17   바이두 지식인
2008/08/03   Being open to the world.
2008/07/21   조선일보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 [6]
2007/10/25   중국어 외래어 표기법 [10]
다락원
1. 학원에서 배우는 교재(신공략 중국어)의 mp3를 찾기 위해서 여기저기를 찾아봤으나, 음질이 좋지 않은 구판본의 mp3만 일부 구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걸로 듣고 다니고 있었는데...

2. 몇년 전부터 다락원에 회원가입하고, 다락원 모닝레터라는 간단한 어학 레터를 받고 있었다. 아주 가끔은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해서 다락원 웹사이트에 들어가 내용을 이용하기도 했었는데...

3. 다락원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다락원이 발행한 어학서적의 mp3가 대부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최소한 2009년 9월 현재는 그렇다.) 그런데, 왜 구글에서는 이런 좋은 게 검색이 되지 않는 것이야?

4. 아무튼 그래서 필요한 mp3와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 같은 무료(!) mp3를 욕심에 가득찬 표정으로 받아 하드에 저장해 놓았다. 다락원, 谢谢。


by daewonyoon | 2009/09/26 04:00 | 언어 | 트랙백 | 덧글(0)
바이두 지식인
http://zhidao.baidu.com/browse/760?lm=2&pn=50

바이두라는 중국 최대 포탈에도 지식인 서비스가 있다는 걸 알았다. (황실의 형제 포스팅에 윤비역 배우에 대한 질문 올려주신 분께 감사.) 놀랍게도 한국에 관련된 질문들을 읽어보니 대략 어떤 뜻인지 짐작이 갔다. 인터넽 게시판이라는 매체에서의 언어는 구어와 문어의 중간이 아닐까? 특히 자기가 관심이 있는 주제의 질문과 답변을 맥락을 짐작해 가면서 읽어보면, 훨씬 쉽게 이해가 간다.

영어와 독일어를 익힐 때는 뉴스그룹을 열심히 읽었었다. 중국어는 바이두 지식인의 한국 관련된 질문들을 시간 날 때마다 쭉 읽어봐야 겠다.
by daewonyoon | 2009/09/17 13:32 | 언어 | 트랙백 | 덧글(0)
Being open to the world.

I visited a chinese web site. Sohu.com, which should be quite popular among chinese. I wanted to peek into this new and vast culture and see what its people are thinking. The internet is a great tool to taste foreign culture. It's cheap and updated. However, if 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 it's of no use.

This impressive-looking sohu.com is a Rosetta stone for me. Though I'm learning the language , I'm very novice. The grammar is still elusive and my vocabulary is scant. One look at its first page is sufficient to draw my full attention. CHINA IS INTERESTING. I MUST KNOW MORE ABOUT IT. I'M CURIOUS. I'M EAGER TO FEEL, TASTE, AND SMELL THE RAW CHINESENESS.

But the barrier is still there, standing high, like the Great Wall. I will learn the language. I need more investment on the culture. It's worth.

At the same time, I realized that to the people outside my own barrier, Korean Language, my blog, which was almost always written in Korean, has been so unkind. I also want to communicate with people from other culture. I want comments in English, Japnese and Chinese. I would love to exchange thought with a culture of opposite side.

That's why I'm writing in English, though I really fear of beingn incorrect.

I want to BE READ by more people.

by daewonyoon | 2008/08/03 02:10 | 언어 | 트랙백 | 덧글(0)
조선일보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조선일보는 씨바랄라한 신문이지만, 쉽게 좃선이라고 부르며 무시할 수 있는 신문은 아니다.


조선일보는 영어판과 일본어판, 그리고 중국어판까지 제공한다. 우리나라의 주요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있으나 마나한 다국어판 웹사이트랑 비교할 것도 없이, 단연 중국인에게 가장 읽을만한 한국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캡쳐한 화면은, 쇠파이프 시위대가 부르는 헌법 제1조라는 촛불시위에 대해 비판적인 사설이다. 외국인들이 조선일보의 시각으로 한국을 바라보도록 하겠다란 의지와 그 의지를 실현시킨 실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조선일보 중문판으로 중국어 공부하기로 했다. (긁으면 뜻을 알려주는 사전이 떠서 편리하다.)
by daewonyoon | 2008/07/21 08:55 | 언어 | 트랙백(2) | 덧글(6)
중국어 외래어 표기법
우리나라 중국어표기법, 심히 유감스럽다란 글을 읽었습니다.

중국의 지명이나 인명을 만다린 중국어의 발음을 따라 한글로 적는 현재의 외래어 표기법이 불합리하다는 의견입니다. 중국어의 발음을 한글로 표현한다고 해도 중국어에는 권설음을 비롯 한국어에는 없고, 따라서 한글로 표현이 어려운 발음들이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차피 한문이라는 좋은 매개체가 있는데, 굳이 그들의 발음을 따라 적어줄 필요가 있겠는가? 베이징 말고 북경이라고 쓰면 될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생각이 다릅니다.

먼저 이것 생각해 보죠. 우린 이미 촌상춘수라고 하지 않고, 무라카미 하루키라고 부릅니다. 일본인의 이름이나 지명의 경우 그들의 발음을 따라 적는 것이 이미 자연스럽습니다. 물론 일본어의 경우는 사용하는 음운이 거의 한국어 음운의 범위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한글 표기가 그들의 발음에 상당히 가까운 발음기호가 된다는 점이 있고, 훈독이라는 독특한 읽기 때문에 한자를 음대로 읽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것과 큰 차이가 난다는 점이 중국어의 경우와는 다르겠습니다.

또 한가지 생각해 보죠. 왜 옛날에는 중국의 지명을 우리식으로 읽어서 통용했을까요? 그건 한자가 문자생활에 큰 부분을 이루었고, 따라서 우리들이 한자를 그만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자로 씌여진 중국의 지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평균적인 한국인에게 중국 지도를 보여주면 그 지명 중에서 몇 개나 우리식으로 읽을 수 있을까요? 간체자가 아니라 번체자로 한자가 씌여 있더라도 젊은이들은 많은 지명을 읽지 못할 겁니다. 중국의 지명을 우리식으로 읽자는 이야기는, 중국지리를 배울 때 도시 이름들을 한자까지 외우라는 말이죠. 한자와 친하지 않은 젊은 친구들한테는 고역일 겁니다.

또 한가지. 중국인들이 김대중을 진따쭝이라고 발음하는 건, 그들이 사용하는 문자체계가 표음문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한자가 숨어있는 한국인들의 이름을 한자로 표기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것을 자기들 발음으로 읽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고, 혹시 한국어 발음으로 읽어 준다면 그건 읽어준 사람이 타문화에 대한 배려 혹은 이해가 있는 것이죠. 그러나 우리네 국어는 표음문자인 한글이 기본이고, 따라서 그들의 발음을 따라 적는 게 옳습니다. 한문혼용으로 대세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말이죠.
by daewonyoon | 2007/10/25 01:36 | 언어 | 트랙백(1) | 덧글(1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ALL YOU NEED IS LOVE! 빰빠바라바~
by daewonyoon
Calendar
야후 블로그 벳지
카테고리
전체
인터넽
컴퓨터
감상적일때
진지한척할때
허무맹랑
물음표들
언어
미분류
잇기고리
태그
손목시계 인포메일 하드디스크 공부 아인슈타인 물리 근육 장난 질량 유학 재미 몸매 독일어 삽질 상대론 광속 어학 배너 운동 체력 추억 메일매거진 에너지 mag2 시간 엠씨스퀘어 기록 노력
전체보기
포토로그

daewonyoon의 포토로그
이전블로그
2009년 12월
2009년 11월
2009년 10월
2009년 09월
2009년 08월
2009년 07월
2009년 06월
2009년 05월
2009년 04월
2009년 03월
2009년 02월
2009년 01월
2008년 12월
2008년 11월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2008년 07월
2008년 06월
2008년 05월
2008년 04월
2008년 03월
2008년 02월
2008년 01월
2007년 12월
2007년 11월
2007년 10월
2007년 09월
2007년 08월
2007년 07월
2007년 06월
2007년 05월
2007년 04월
2007년 03월
2007년 02월
2007년 01월
2006년 12월
2006년 11월
2006년 10월
2006년 09월
2006년 08월
2006년 07월
2006년 06월
2006년 05월
2006년 04월
2006년 03월
2006년 02월
2006년 01월
최근 등록된 덧글
기대해 보겠습니다. 화..
by daewonyoon at 12/24
전 나비에 스토크스 방..
by 커티군 at 12/24
wordbreak는 상당히 ..
by 열린세계 at 12/13
글 쓸 때 그 광고 지나갔..
by daewonyoon at 11/10
'남들보다 10Cm 작으면 ..
by 평범한아이 at 11/10
당시 건륭시기의 만주족..
by 들꽃향기 at 11/02
청 황실에서는 만주어 ..
by rumic71 at 11/01
Rap desuka? kono p..
by daewonyoon at 10/28
日本語ラップのオスス..
by 日本語ラップ at 10/27
방가방가. 살아있네요. ..
by daewonyoon at 09/19
최근 등록된 트랙백
최근에 생각하는 &quot..
by 바로바로의 중얼중얼
클래지콰이 호란의 고혹..
by Paradise Story
아 노무현
by 아안리양랑
세랍의 생각
by xeraph's me2DAY
조선일보가 일등신문인 이유
by 하민혁의 민주통신
진보 언론사에 요구되는..
by 36.5℃ BloG..
초등학교 수학에 나오는..
by 세상의 모든 음악
프리커맨더, 패스 입력..
by 아안리양랑
마광수+블로그-으로 ..
by blogring.org
[이글루스] 메모장 또..
by 행복한 개발자
이글루 파인더
이글루링크
블로그 QnA
鐵木居士의 月印千江
샐리의 오두막
Null Model
WALLFLOWER
견우의 블로그
天劍之道
읽Go 듣Go 달린다
Astral Epic
냉소와 조롱
window 쪼물딱 거리기
Something Achromatic
꼬마지리학자의 쉼터
경후니네블로그
lain32 - The Real Fol..
훼드라의 세상만사
Seek Your Daimonion
카나코의 순수지대
KKHSOFT
OPERAHOUSE
Forensics, Digital B..
A N A T O M Y
고율 스터디로그
Astronomia
The shargas
이평섭 이야기
Festina Lente
노정태의 블로그
Life, the Universe,..
Feel so psychedelic
완결된 느낌의 미소

the Sputnik Sweethe..
중국 생활하면서 이것 저것!
3rd Winter
vagabond
Cliomedia
세상의 모든 음악
세상을 향한 작은 창
mocca
不忘 까페
찻잔형 인간의 블로그
My Sharepoint
과학적이지 않은 과학소설
프랙탈 이미지를 이용한..
NetWorkers
Liverpool, Physics..
라디오 전파는 날 까딱까..
X Time
암살의고향
추유호's encyclopedia
앤잇굿? since2007
Musica Ricercata
techmania
BONGS
Unsolved
전망좋은방님의 이글루
테라포밍의 이글루
ezhack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
이멍박 대통렁과 즐거운 20..
P to P by....
풍차나라 세번째 이야기 :..
아라크네 이글루
세계의 말과 글
博而不精
rss

skin by zodiac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