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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

자출은 아무래도 힘들다. 그러나 할만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었다.중랑천 초반 - 이상하다 힘이 남아돌아야 할 구간인데, 왜이렇게 힘이들까? 마치 과천 다 왔을 때의 느낌. 이런 느낌이 벌써 오면 안 되는데. 아무래도 자전거 어디에 주차하고 몸만 가야하는가?중랑천 중반 - 자출하는 듯한 3명의 라이더들이 꼬리를 물고 추월한다. 마지막 사람 뒤를 쫓으며 힘을...

자전거 탔다

2주 주말을 날씨가 안 좋다고 자전거를 못 탔다.오늘은 멤버가 두 명이 추가됐다.각각 코스는 다르지만, 여의도까지 모였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코스. 거리가 다들 비슷비슷하다.난 안양을 출발해서 안양천을 타고 여의도 물빛광장까지 갔다가 거기서 사람들을 만나고 다시 한강을 달려 반포대교 지나고 중랑천 접어들어서 집까지 오는 코스. 60킬로미터를 좀 넘는...

자전거 타는 즐거움.

지난 주 토요일에 드디어 올해 첫 장거리 라이딩을 했다. (60킬로가 나에겐 장거리)자전거 타는 즐거움을 느끼는 건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시선을 앞바퀴에 두고, 바람소리와 주기적인 바퀴소리에만 귀기울이면서 꾸준히 페달을 돌릴 때의 즐거움이다. 어찌보면 정말 아무 의미없는 단순한 노동일 뿐인데, 그 단순한 행위로 살아있는 기쁨까지 느껴진다.살아...

120729 아침 산책라이딩.

1. 페달이랑 안장에서 자꾸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 2. 일어나서 아무것도 안 먹고 출발해서 시작하자 마자 허기졌다.3. 동네가 늙은 건지, 시간이 그랬던 건지, 할아버지들이 많이 나와서 달리고 계셨다. 슬금슬금 달리는 것도 괜찮은 듯.4. 편도 10km 남짓. 허기지고, 더워지는 듯 해서 빨리 돌아왔다. 초행길이었던 것도 있고.5. 아침에 ...

120720 퇴근

저녁시간에 이렇게 긴 거리를 달리는 것은 처음이었다. 재미있었다. 혼자 달릴 때보다 힘도 좀 덜 든 듯 하다.이유는 1. 양재천을 지나면서 사람들 사이를 헤쳐다니느라고 헉헉거리며 속도를 낼 수 없었다. 사람들과 같은 길을 이용하는 것이 처음에는 정말 무서웠는데, 이제는 자전거를 아주 천천히 모는 법도 익히고, 방향전환도 많이 마음대로 되어서 익숙해졌다....

1200714 안양 - 방학동

상계교 : 06:23월릉교 06:03장평교 05:41청담2교 : 05:03영동1교 : 04:40안양시청 부근 : 04:0X드디어 지하철 점프 안하고 완전한 코스를 완주했다. 느낀 점이 몇가지 있다.도로를 달리면 훨씬 빨리 달릴 수 있다.속도가 나서 페달링이 힘이 덜 들면 기어 단수를 높여서 달린다.단수를 높이면 힘이 들지만, 한바퀴 한바퀴에 집중하며 페...

자전거 빵꾸나다

원래는 지지난 주처럼 지하철을 좀 이용해서 가려고 했는데, 3시 몇 분에 깨서 말똥말똥해졌다. 그래서 그냥 아주 일찍 출발하자고 생각했다. 씻고 어쩌고 4시에 출발. 과천까지 오르막길을 깜깜하고 길도 좋지 않아서 힘들었다. 라이트도 시원찮아서 길도 잘 파악이 안 됐고.과천청사역이 보였고, 주유소 뒤쪽으로 양재천으로 접어들고자 했는데, 길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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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가 끝나고 자전거를 탔다. 천변 자전거길을 들어가는 램프의 경사가 급해서 시작부터 고속주행. 사람도 자전거도 거의 없어서 고속주행에 방해가 되는 것은 나의 공포심뿐. 천변 길을 나와서도 차없는 도로가로 주행했다.집에 오니 오랫만에 대퇴부가 딴딴한 느낌이 들었다.

자전거 신이문-선바위

7:25 전철 탑승 창동정도...신이문에서 내려 이화교 건너서 중랑천 들어가는 길 찾을 때 좀 당황함.7:50 중랑천 진입중랑천에서 성수동 주택가로 들어가는 길은 의외로 쉽게 기억이 났다.주택가에서 방향을 잃어 한참 헤맸음.8:38 영동대교북단양재천은 운동하는 사람들로 매우 붐볐음.9:13 영동2교?선바위역으로 나가는 길을 찾는 게 어려웠음. 컴컴했고....

자전거 타고 선바위에서 방학동까지

평촌역에서 첫차를 탔고 표준시간표에 따르면 5:24분선바위역에서 내려 (표준시간표에 따르면 5:4X분) 6번 출구로 나왔다.자전거를 타고 어떻게 지하철에 들어가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장애인 휠체어가 통과하는 곳으로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었고,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는데에도 별 어려움이 없었다. 선바위역 6번 출구가 계단이 좀 많아서 자전거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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