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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탔다

2주 주말을 날씨가 안 좋다고 자전거를 못 탔다.오늘은 멤버가 두 명이 추가됐다.각각 코스는 다르지만, 여의도까지 모였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코스. 거리가 다들 비슷비슷하다.난 안양을 출발해서 안양천을 타고 여의도 물빛광장까지 갔다가 거기서 사람들을 만나고 다시 한강을 달려 반포대교 지나고 중랑천 접어들어서 집까지 오는 코스. 60킬로미터를 좀 넘는...

자전거 타는 즐거움.

지난 주 토요일에 드디어 올해 첫 장거리 라이딩을 했다. (60킬로가 나에겐 장거리)자전거 타는 즐거움을 느끼는 건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시선을 앞바퀴에 두고, 바람소리와 주기적인 바퀴소리에만 귀기울이면서 꾸준히 페달을 돌릴 때의 즐거움이다. 어찌보면 정말 아무 의미없는 단순한 노동일 뿐인데, 그 단순한 행위로 살아있는 기쁨까지 느껴진다.살아...

1200714 안양 - 방학동

상계교 : 06:23월릉교 06:03장평교 05:41청담2교 : 05:03영동1교 : 04:40안양시청 부근 : 04:0X드디어 지하철 점프 안하고 완전한 코스를 완주했다. 느낀 점이 몇가지 있다.도로를 달리면 훨씬 빨리 달릴 수 있다.속도가 나서 페달링이 힘이 덜 들면 기어 단수를 높여서 달린다.단수를 높이면 힘이 들지만, 한바퀴 한바퀴에 집중하며 페...

자전거 타고 선바위에서 방학동까지

평촌역에서 첫차를 탔고 표준시간표에 따르면 5:24분선바위역에서 내려 (표준시간표에 따르면 5:4X분) 6번 출구로 나왔다.자전거를 타고 어떻게 지하철에 들어가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장애인 휠체어가 통과하는 곳으로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었고,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하는데에도 별 어려움이 없었다. 선바위역 6번 출구가 계단이 좀 많아서 자전거 들고...

걷기

걸어가는 것 참 좋아한다.땀내며 운동하는 건 싫어하는데도 오랜 시간 걷는 건 기분이 참 좋다. 걸으면서는 이런 저런 생각이 빠지게 된다. 쓸데없는 상상도 하고, 참 소중한 시간이다. 아이디어들도 좀 많이 떠오르는 것 같고.변기에 앉아있는 시간, 샤워하는 시간, 길을 한가하게 걷는 시간. 가장 내 머리의 생산력이 좋은 시간인 것 같다. 누군가와 함께 걷는...

걷기

걷는코스5킬로미터 정도. 뱃살이 빠질까?

걷기

걸어서 퇴근하면 기분이 참 좋다. 천변을 걷기 위해서는 좀 돌아가야 하지만, 반바지를 입고, 운동화로 땅을 밟으면서 휘파람을 불거나, 이어폰의 음악 리듬에 맞춰 걸어서 집에 도착하면, 회사에서 무슨 좋은 일이 나쁜일이 있었는 지에 없었는지에 상관 없이 뿌듯하고 상쾌한 기분이 된다.오늘은 오는 길에 잠시 도서관에 들러 책까지 빌려 왔다.한 때 내 몸에서 ...

근육

샤워하고 거울보면, 허여멀건하고 긴장감없는 배딱지가 참 볼품없더라. 몸이 중요한 시대에 너무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이 점점 잦아진다. 내가 풍성한 가슴과 탄력있는 엉덩이를 환상하는 것처럼, 여자들도 환상하는 몸이 있을텐데. 그런 몸이 되는 건 힘들다 쳐도, 축축 늘어진 배딱지는 혐오(!)가 아닌가?!최소한 약간의 긴장이 있는 ...

중앙공원을 돌다

중앙공원을두바퀴걸었다.땀이났다.집에돌아와거울을보니얼굴이빨개져있었다.아침에눈이잘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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