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슈퍼스타K2 TOP8의 무대에 대한 개인적 평 에 트랙백 날린다.
슈퍼스타K를 본방으로 끝까지 진지하게 본 게 어제가 처음이었다. 기념으로 시청평 + 심사위원 놀이.
- 강승윤 : 왜 "열창"하지 않는지 그부분이 아쉬웠다.
- 박보람 : 호소력있는 고음부가 확실히 매력이 있다. 소녀적인 느낌이 있는 "호소력"이라 재밌다. 안전하게 합격하리라 생각했다.
- 앤드류넬슨 : 시작부분 - 떨어지겠구나. 후반부의 앤드류 귀염성 필살기 - 어쩌면 살아남을지도. 살아남아서 조금 다른 것도 보여줬으면 싶었다.
- 김지수 : "사랑이 지나가면"이면 이문세 최대의 히트곡 중에 하나인데, 너무 못 불렀다. (강승윤도 그렇고) 어머니 생각하면서 부르니 잘 될리가 있나. 짝사랑이라도 생각하며 불렀어야지. 허각이 부른 솔로예찬같이 좀 흥겨운 걸 불렀으면 어땠을까?
- 허각 : 참가자들 중에 가장 좋았다. 그런데 왜 "열창"하지 않지? 재능은 있지만, 과연 김건모 급일까? 그냥 케이블 급의 재능일까?
- 김은비 : 떨어지겠구나. 노래를 잘 모르나? 치마 짧아서 다리는 많이 보이네.
- 장재인 : 시작은 괜찮았는데, 현 반주가 나오면서 목소리 안 들리고. 좀 실망.
- 존박 : 앞부분 200% 좋았음. 고음부로 가면서 이문세의 가창력과 비교되어서 좀 거슬렸음. 그런데 몇번 듣다뵈, "저게 미국식 느낌일까?"란 생각도 듦. 내가 본 존박 최고의 공연이었다고 생각함.
내가 느낀 순위는 대략 다음과 같은데 :
김지수, 김은비 < 앤드류넬슨 < 강승윤, 장재인 < 박보람 < 허각 < 존박
앤드류넬슨은 좀 다른 모습을 보고는 싶었지만, 이번 공연으로만 보면 떨어져도 할 말 없는 게 맞고. 박보람은 매번 똑같은 느낌이기는 하지만, 떨어질만큼 못한 공연이 아니었다. 김지수는 공연만으로보면 떨어져도 할 말이 없는 공연이었고. (내가 마음속으로 응원했던 사람은 김지수. 이번 공연보고 실망실망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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