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혐한현상 69성전 진지한척할때

바로바로씨의 블로그의 한 포스팅에서 69성전이란 것이 있었고, 그에 대해 한한이 반대하는 글을 썼다는 걸 읽었었다. 그 뒤로 이 사건에 관심을 두고 있다.

비슷한 관심을 가지고 포스팅 해 주는 블로그가 있다.

http://tomtomsroom.tistory.com/300

위 글은 69성전을 일으킨 집단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짝 보여주는 인터뷰이다.

지금의 중국의 한국/한국문화에 대한 감정은, 십수년 전의 우리의 일본/일본문화에 대한 감정과 비슷한 것 아닐까 싶다. 불법으로 일본음악, 일본영화 찾아 듣고 보던 일본문화 애호가들이 있었고, 그들 중엔 분명히 빠스러운 녀석들도 있었다. 사회는 그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었다.

인접국끼리 애증의 관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문제는 중국의 한국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까지 나빠졌다는 걸 우리가 너무도 모른다는 거고, 일반의 중국에 대한 인식은 짱깨, 짱꼴라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거다. 이 사건에 대해 한마디쯤 그들에게 타일러 줄 수는 없는걸까? 이 사건의 원인에 대해 우리가 고민해서 고쳐야 할 부분은 없는 것일까?

그걸 하기엔 한국이 중국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 언제쯤 나아질까?



덧글

  • 해피타이거 2010/06/18 03:14 # 삭제

    내가 남을 알아가기기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지요..
    더군다나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더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겠죠..
    서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 daewonyoon 2010/06/18 07:34 #

    그렇죠!

    괜히 서로를 미워하고 무시하는 건 이성적이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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