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공부하면서, CHING 채널에서 하는 여러가지 청조 드라마들에 관심을 갖고 보게 된다.
그런데, 청 황실은 만주족이니까, 만주어를 쓰지 않았을까? 광해군이 군사력을 길러서, 우리 조선 왕조가 중원을 정복하고 대륙을 지배하는 왕실을 이룩한다고 하면, 조정에선 계속 한국어 썼을 것 아닌가?
한족의 문화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중국어를 쓴다고 해도, 황실에서 그 말이 자연스럽게 쓰이기 까지 몇 대가 걸렸을텐데... 그게 언제까지 였을까?
청조실록은 한자뿐 아니라, 만주어판도 있다고 언제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