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출판인회의란 단체가 있고, 그곳에서 한, 중, 일을 이어주는
100권의 책을 선정했다는 뉴스를 봤다.
한국에서 선정했다는 책들을 보니 모두 어려운 책들이다. 중국, 일본에서 선정한 책들도 다 그렇게 어려운 책들이겠지, 어떤 책들이 선정됐는지 찾아보려고 검색을 하다가 동아시아 출판이 회의 웹사이트를 찾아 들러보게 됐다.
한, 중, 일, 영 4개국어로 출판에 관련된 정보들이 정리되어 있다. 굉장히 좋은 사이트 같다. 이웃이지만, 언어의 장벽으로, 그들의 지식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알기가 쉽지 않은데, 고급의 지식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지 그런 걸 알 수 있는 통로로 활용할 수도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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