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여행 라라라] 클래지콰이/브로콜리너마저 감상적일때

클래지콰이
1. 알렉스라는 이름을 잘 모를 때부터, <춤>에서의 알렉스의 목소리는 참 좋았다. <춤>에서의 목소리는 앞으로도 가장 멋진 알렉스의 목소리일지도...
2. 알렉스는 클래지콰이에서 제일 멋진 것 같다.
3. 호란은 여전히 후덕하다.
4. 클래지콰이는 윤도현의 음악프로같은 것 보다도, 라라라의 스튜디오에 더 잘 어울린다. 라라라의 포맷이 클래지콰이에 어울리는 것일 수도 있고.
5. 호란의 뒤로 주황색 먼지 알갱이가 떠다니는 것도 감미롭다.

브로콜리 너마저
1. 브로콜리 너마저를 본 것은 처음이다.
2. 앗, 여초밴드. 부럽다.
3. 기타치는 향기란 아이가 인상적이었다. 기타소리도 가장 시끄러웠고, 짧게 인터뷰 마치고 김창완씨에게 두번 크게 머리숙여 인사하고서 머리칼이 뺨에 붙은 것도 예뻤다.
4. 덕원은 참 허여멀건하고, 힘없게 생겼다. 앗, 리더가 베이스인가? 베이스가 만드는 곡들이 좋다라는 미신을 갖고 있다. (최성원)
5. 브로콜리 너마저의 노래는 머리로 듣는 음악이였구나. 이게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
6.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는 참 좋은 노래다.

덧글

  • 무지하다 2009/07/23 16:53 #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스켓치북이 제 취향에서 멀어진 지금 스페이스공감과 더불어 항상 기다리는 프로입니다^^
  • daewonyoon 2009/07/24 15:52 #

    객석을 빼버리고 연주의 질을 높인 것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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