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어서 앨범내라. 감상적일때

m.net에서 이하나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만나 잠시 시청했다.

장윤주인가 하는 유명모델이 이하나와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밥도 먹고 노래도 하는 내용이었는데, 이하나의 매력을 다시 확인했다. 노래를 너무 잘하고 (그냥 "노래 잘하는 연기자" 수준은 넘어섰다.) 연기도 잘하고 생각있게 사는 것 같다.

그림을 잘 그리는 여자라면 똑똑할 거야란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이하나가 노래하는 목소리를 들으면, 우와 이 여자는 진지하고 섬세하겠다란 생각이 든다.

일할 때 좋은 노래가 필요하다. 그 좋아하는 패리스 매치도 이제 한계효용이 점점 빨리 닳아버린다. 음악밸리 돌면서 좋은 노래 없을까 수집해 보지만, 치유의 효과가 좋은 건 아직 찾지 못했다. 이하나의 목소리라면, 네 취향에 아주 딱일텐데란 생각이 들었다.



모델 장윤주도 나름 재능있고, 재미있는 사람인 건 같았는데, 왠지 겉멋든 모습만 보여서 좀 비호감이었다.

덧글

  • February 2008/10/22 18:47 #

    응, 저도 우연히 그거 이하나와 장윤주 나오는 거, 봤는데.
    장윤주에 대해서 평소에 비호감은 아니었는데, 어쩐지 이하나 옆에 있으니까 너무 대조되어 보이더라능. 이하나 참 좋아요. 목소리가 예뻐요.
  • daewonyoon 2008/10/22 19:05 #

    이하나. 참으로 "팬"해도 안 아까운 여인네에요.

    이월씬 노래부르는 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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