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아야겠다. 짜증내지 말고, 못되게 굴지 말고.
짜증을 내는 건, 나 자신에 대한 열등감 때문인거다. 죽도록 열등감 때문인거다. 바깥에서 보면 참 한심한 거다.
나에 대한 불만으로 만든 짜증을 딴 사람한테 던지지 말자. 화가 풀리는 것도 아니잖아.
착하고 단단하게 / 묵묵하고 충실하게
진심으로 남들을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티끌같은 인생 구지 미워하면서 살 필요 없잖아.
어리광 받아주는 사회란 건 없는 거잖아. 좀 더 넓고 어른스럽게 살자.
그나저나 놔두고 간 추석선물은 누가 집어간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