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면, 오른쪽 끝 얼굴은 실제의 사진이 아니고, 왼쪽 두 개의 실제 얼굴 사진의 특징을 소프트웨어로 조합하여 만든 얼굴입니다. 두번째 수염달리고 귀걸이한 여자는 아주 재밌죠?
아무튼 이런 그럴듯한 얼굴을 왜 만드느냐? 구글 스트리트 뷰 같은 곳에서 사람의 얼굴이 찍히는 경우도 있겠죠. 그런데, 그 사람들은 자기 얼굴이 찍혀서 공개되는 걸 원치 않을 수 있어요. 또 얼굴이 공개되선 안 되는 정보기관 인물이나, 보복을 받을 수 있는 주요증인들도 있을 수 있겠죠. 그래서,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를 하는 대신에, 여기저기에서 얻어온 얼굴사진 라이브러리에서 임의로 특징을 조합한 얼굴을 대신 만들어 쓸 수 있다는 거에요.
이 소프트웨어는 컬럼비아 대학의 Dmitri Bitouk란 친구랑, Neeraj Kumar 란 친구가 만들었다네요. (
논문링크) 실용성을 떠나서 아주 재미있어서 옮겨봅니다.
via :
boingboing ,
k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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