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언어

조선일보는 씨바랄라한 신문이지만, 쉽게 좃선이라고 부르며 무시할 수 있는 신문은 아니다.


조선일보는 영어판과 일본어판, 그리고 중국어판까지 제공한다. 우리나라의 주요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있으나 마나한 다국어판 웹사이트랑 비교할 것도 없이, 단연 중국인에게 가장 읽을만한 한국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캡쳐한 화면은, 쇠파이프 시위대가 부르는 헌법 제1조라는 촛불시위에 대해 비판적인 사설이다. 외국인들이 조선일보의 시각으로 한국을 바라보도록 하겠다란 의지와 그 의지를 실현시킨 실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조선일보 중문판으로 중국어 공부하기로 했다. (긁으면 뜻을 알려주는 사전이 떠서 편리하다.)

덧글

  • 루니아 2008/07/24 11:48 #

    ..오, 매우 좋은 시스템. 파급력이 크겠는걸요;.; 특히, 외국에서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한국 관련 정보가 상당히 적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흑.
  • daewonyoon 2008/07/24 13:11 #

    조선일보 사람들이 확실히 많이 배우고, 바깥에 신경을 많이써요. 요즘들어서는 특히 중국에 신경쓰이는 게 많이 보이더라구요. 맞는 방향인 것 같고.
  • 루니아 2008/07/28 10:28 #

    역시 정치적인 인물들..(__) 진보적이라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런 데에 둔하면 어쩌자는 걸까요ㅠ_ㅠ;; 그저 자금력의 한계 때문일까요, 자기앞가림 하기도 힘들다거나(...) 그러면 자원봉사자라도 공구하면.. 으음.
  • Laputian 2009/03/15 13:07 # 삭제

    조선일보가 씨바랄라한 신문이라뇨, 좃선이라뇨..
    한겨레나 경향 같은 건 좌빨 촛불좀비나 보는 신문이죠. 한국에서 좆선 따라갈 신문사가 어디 또 있겠습니까?


    죄송합니다, 요즘 제가 좀 피곤합니다. 저도 조선일보 일본판이나 좀 읽어보고 와야겠네요.
  • daewonyoon 2009/03/15 13:31 #

    댓글 감사합니다.
  • 홍도 2009/08/16 00:25 #

    풉............^^ 아직도 이런말 쓰는 사람이있다니 신기하네요. 어느시대사람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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