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며 침흘리기

아침부터 전화받느라고 힘들었다. 한 10여분 저쪽에 있는 사람과 통화를 하면 힘이 빠진다.

힘이 빠졌다는 핑계로 잠시 인터넽에서 박민영을 검색한다. 결국 다다른 곳은 dcinside 박민영 갤러리.

생각을 놓고 예쁜 얼굴을 감상했다. 확실하게 피로를 풀기 위해 게시물을 하나씩 넘기면서 헤벌레 벌어진 입을 그냥 놔두었다. 소위 빠순이들이 왜 방에 오빠들 사진을 걸어두는지가 비로소 이해된다.

이렇게밖에 피로를 풀 수 없는 내가 불쌍도 하지만, 이런저런 생각을 놓아버리면 진짜로 행복한 몇 분을 즐길 수 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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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 놓으니까 내가 참 불쌍하다.

덧글

  • cd 2007/11/09 02:01 # 삭제

    저도 가끔 그래여[....]
  • 파란토마토 2007/11/20 11:41 # 삭제

    ㅋ.. 박민영 좋아하시나봐요. 하이킥 강유미? :)
    근데 이 블로그에서 제가 댓글을 어디다가 달았는지 못찾겠네요..
  • daewonyoon 2007/11/20 21:26 #

    파란토마토/ 가끔 "급"호감이 생기는 여자가 생기죠. 실상 지금은 약간 시들했었는데, 하이킥할 때 "급"호감이 생겨서 혼자 좋아했던 여자에요. 성형수술 전후 사진 그런 것도 봤는데도 계속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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