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o u r e t h e m e a n i n g i n m y l i f e Y o u r e t h e i n s p i r a t i o n Y o u b r i n g f e e l i n g t o m y l i f e Y o u r e t h e i n s p i r a t i o n W a n n a h a v e y o u n e a r m e I w a n n a h a v e y o u h e a r m e s a y i n N o o n e n e e d s y o u m o r e t h a n I n e e d y o u - T h e C h i c a g o
살면서 큰 희열을 주는 것이 영감을 받는 것이다. 난 영감을 받고 싶고, 또 내가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영감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어려운 수학문제를 받아들고 한 삼사일 고민하다가 갑자기 "핑!"하고 뚫어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이걸 영감이라고 한다. 내가 기계적으로 잘 풀수 있는 수학문제가 있지만, 이 풀이를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이걸 영감이라고 한다. 별로 좋아하지 않던 클래식음악을 반복해서 듣다가 갑자기 어느 테너의 맑은 목소리에 반하게 되고 목욕탕에서 샤워하면서 그의 목소리를 상상하며 노래부를 수 있을 때 이걸 영감이라고 한다. 블로그에서 어떤 이가 자신이 어떻게 자신을 계속 개선하고 있는지를 쓴 글을 읽고 그처럼 나도 계속 발전하고 싶어질 때 이를 영감이라고 한다. 우연히 들여다본 비보이 대회 중계에서 본 비보이의 춤을 보고 눈물과 욕이 나올 때 이걸 영감이라고 한다.
블로그에서 내가 찾는 것 또한 영감이다.
영감왜불러뒷뜰에매어놓은병아리한쌍을보았소보았지어쨌소이몸이늙어서몸보신하려고먹었지잘했군잘했군잘했군잘했군잘했어 - 하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