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꼭 만나보고 싶다! 와 엮어 씁니다.
재미있다. 나도 한번 적어 볼까?
이완용 : 인간 이완용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당대에 공부 제일 잘 했던 사람이다. 급격히 변하는 역사의 소용돌이(아 진부하지만 어쩔 수 없다)에서 영어와 미국이란 선진학문을 접했던 사람이다. 어쩌면 조선을 개화의 길로 인도할 수도 있는 위치에 있던 사람이다. 그런데 왜 우리에겐 친일파라는 "악"의 상징으로 남았는가? 악으로 이루어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똑똑하다고 이름났던 사람이었을 텐데, 도대체 어떤 판단을 했던걸까? 조선에 대한 자포자기였을까? 나름대로, 최선의 선택이었을까?
또누구 : 또생각나면 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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