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2

22일 길에서 이런 차(E=mc2를 뒷창에 붙인 차)를 봤다. 엠씨스퀘어 영업사원이 분명하다. 어쨌든 화이팅. (간지는 맥스웰방정식인데...)
by daewonyoon | 2009/12/24 08:13 | 트랙백 | 덧글(2)
미투 2009년 12월 17일
  • 오거스트러시를 봤다. 기대보다 재미없었다. 음악이 보상하는 음악도 아니었다. 재미있는 영화가 가진 요소들은 분명 다 있는데 감동적이지 않다. 인스턴트 조미료로만 맛을 낸 음식같다. 디즈니명작극장으로 보면 딱 좋을 영화다. 우연이 너무 많다. 고아의 망상/판타지. 멍연기(오거스트러시,음악,영화평,디즈니,고아,천재,) 2009-11-28 05:49:05
  • 刚才看了李安的“喜宴”。果然非常好。이안감독의 결혼피로연을 봤다. 과연 좋았다. 오래된 영화라서 처음에 집중하기가 살짝 힘들었지만, 워낙 탄탄한 영화다. 여자주인공도 매력적이고, 결혼식 풍경은 우리나라와 많이 다르지 않아서 엑조틱한 느낌은 덜했지만, 재미있었다.(결혼피로연,이안,영화,중국영화,동성애,세대차이,전통,잔치,동서양,) 2009-11-28 07:48:12
  • 개인 자료 정리 툴을 찾아보았다. 모인모인은 데스크탑 버전도 서버 프로세스를 하나 돌려야 하고 설정등이 무거워 보여서 다른 걸 찾던 중에 티들리위키란 html 파일 하나로 된 것을 찾았다. 내용이 많아지면 무거워 진다고는 하지만 이틀째 아직까지는 만족이다.(위키,개인자료정리툴,티들리위키,tiddlywiki,moinmoin,모인모인,데스크탑위키,html) 2009-12-09 10:02:23
  • CSDN에 채널9이 생겼다. 지식의 창발은 통계적인 현상이다. 소통할 수 있는 인구가 많으면, 창발의 가능성도 높다. 창발에 얹혀 (free ride) 휩쓸리는 개체로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창발성,채널9,csdn,지식,협업,중국어,중국,인구) 2009-12-10 11:14:05
  • 约会 明天我见一个女性。不知道哪儿去什么做。我已经很紧张。她可能误会我不喜欢见她。我只怕见谁。我想过有意思的时间。约会要求很多的努力。紧张紧张紧紧张张。(约会,女性,데이트,여성,선,미팅,여자,중국어연습,중국어) 2009-12-11 14:03:05
  • 차가없다.我没有汽车。我不会开车。차가없으면비정상인것인가?운전못하는현대인은모순인가?그렇게살면안되는건가?(차,정상,비정상,운전) 2009-12-13 21:17:25
  • 좀더열심히살아야겠다.운동이필요하다.시체놀이는충분히했다.내가너무잘아는곳에서만안주하며살지말고,두려운것을찾아겪어보는것도좋은자극이된다.물론참어렵지만,자극받고,바뀌어야하겠다.그걸발전이라하는거겠지.(삶,시체놀이,발전,두려움,안주,자극) 2009-12-13 21:23:30
  • 따뜻한타인의체온을느끼고싶기도하다.행복은따뜻함일것이다. 2009-12-16 09:04:21
  • 위키위키를 가운데 놓고 개발하는 팀에서 일해보고 싶다.(위키위키,개발,공유,공동작업,위키,집단지성,회사,조직,조직의지식,지식쌓기,경영,) 2009-12-16 15:54:31
  • 음식남녀를 봤다. 이안감독 이사람 참 정말 좋은 감독이다.(이안,영화,중국어,중국영화,음식남녀) 2009-12-17 23:45:58
  • 음식남녀를 봤다. 이안감독 이사람 참 정말 좋은 감독이다.(이안,영화,중국어,중국영화,음식남녀) 2009-12-17 23:49:47

이 글은 안양아리랑님의 2009년 11월 28일에서 2009년 1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daewonyoon | 2009/12/18 04:32 | 트랙백 | 덧글(0)
근육
샤워하고 거울보면, 허여멀건하고 긴장감없는 배딱지가 참 볼품없더라. 몸이 중요한 시대에 너무한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이 점점 잦아진다. 내가 풍성한 가슴과 탄력있는 엉덩이를 환상하는 것처럼, 여자들도 환상하는 몸이 있을텐데. 그런 몸이 되는 건 힘들다 쳐도, 축축 늘어진 배딱지는 혐오(!)가 아닌가?!

최소한 약간의 긴장이 있는 탄력있는 배딱지를 갖고 싶다. 그러나 역시 그것도 노력이 필요한 것이겠지? 내가 지금 원하는 건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닐진데, 그 대단하지 않은 것도 공짜가 아니다. 공짜가 아니다.

머리의 근육이 없는 사람을 비웃는 것처럼, 배딱지의 결여된 근육 또한 비웃어져야 하는 것. 머리의 근육이 공짜가 아닌 것처럼, 탱탱한 배딱지도 공짜가 아니다. 결국 비웃는 건, 그 결과물이 아니라, 노력의 결여 아니었던가?

노력하자. 어디 한번 노력해 보자.
by daewonyoon | 2009/12/04 13:20 | 트랙백 | 덧글(0)
인포메일
나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내 하드를 둘러보다 보니까, 2000년 후반기, 2001년 초까지 인포메일이라는 곳에서 독일어 관련 메일매거진을 발행했던 소스들이 있었다. 독일어를 공부하는 겸 해서, 저작권 개념없이 막 옮겨적었었다. 다행히 인포메일이라는 서비스는 망했는지, 인터넷 상에서 그것들이 현재 검색되지는 않는다.

단순한 옮겨적기 였지만, 나 자신에게 공부는 많이 됐던 것 같다. 시간도 많았던 때이고, 그렇게 무식하게 하는 삽질이 필요한 게 어학이기도 했고. 그냥 지워버리기에는 좀 아깝다.

벌써 대략 십 년 전이다. 후와...

참 늦었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그땐 참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젊은 때였구나.
by daewonyoon | 2009/11/30 00:44 | 인터넽 | 트랙백 | 덧글(0)
미투 2009년 11월 28일
  • 甲流 신종플루. (H1N1“갑”형 이라서) - QQ에서 얻은 단어.(신종플루,중국어,중국단어,채팅,QQ,) [ 2009-11-02 10:36:47 ]
  • 天很冷了。昨天真的冷死了。所以,今天我穿了一点暖的衬衣。好在今天比昨天不这么冷。可是,天气应该越来越冷。早上更冷,我怕我起不来。(中国语练习,중국어연습,날씨,중국어,추위) [ 2009-11-03 09:24:32 ]
  • wordbreak라는 단어 외우는 사이트를 우연히 발견했다. 매우 좋은 사이트다. 상업용 사이트도 아닌 것 같고, 참여자들이 내용을 키워나가는, 간략하지만 발전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한 사이트이다. wiktionary 를 좀 연동해 보면 어떤가?(wordbreak,외국어,외국어학습,단어외우기,단어학습,일본어,영어,중국어) [ 2009-11-07 16:16:12 ]
  • 我不知道为什么我在不做什么。今天我不想做什么。我逛时间的大路。睡着我逛时间的大路。(막중국어,틀려도몰라중국어,엉터리중국어.중국어,중국어연습,외국어) [ 2009-11-09 16:52:26 ]
  • 今天我没做什么。我只上了网。我常常用电脑做我的工作,所以网上冲浪很容易。吃了晚饭,然后才可能写了一点儿的code。专心很不容易。(중국어연습,일기,집중,인터넷,인터넽,) [ 2009-11-10 22:38:56 ]
  • 보싸노바로 마음을 좀 청소하고 돌아와서 씻으러 들어가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치매에 걸려서 모든 걸 잊어버렸을 때에도 그 노래 몇 개만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신의 머릿속에 가장 마지막까지 간직하고 싶은 기억은 무엇인가? 언제의 누구의 누구와의 무엇의 기억인가?(기억,보싸노바,음악,기억,치매,알츠하이머,소중한것,사랑) [ 2009-11-12 08:02:04 ]
  • 看了RADIOSTAR。이승철和봄여름가을겨울说了80年代的音乐。那是我最喜欢的,又他们是我最爱的歌手们。RADIOSTAR是很好的节目,比무릎팍도사更好的。(radio star,라디오스타,중국어연습,가요,80년대,90년대,김현식,이승철,봄여름가을겨울,김종진,전태관,위대한탄생,유재하,빛과소금,장기호,비처럼음악처럼,동아기획) [ 2009-11-12 22:47:16 ]
  • 巨大なアパートに太陽を奪われた町を歩いてきた。冷たくて寂しい。(光,빛,날씨,겨울,추위,그림자) [ 2009-11-18 08:00:20 ]
  • 라디오 스타에 나온 문지애를 보면서 느낀 건. 문지애는 아직 어리고 유치하다는 것. 아직 자기 세상을 깨고 망가질 줄 아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는 것. 나한테도 하고 싶은 말.(문지애,크기,라디오스타,성장,유치함,우물안개구리,살아가기,serious) [ 2009-11-26 11:43:48 ]
  • 사진으로 본 MALOSTRANSKA ( http://en.wikipedia.org/wiki/Malostransk%C3%A1 ) 는 아름답다. 함 가보고 싶다. 누구의 디자인인가 궁금하다.(말로스트란스카,체코,프라하,지하철,건축,) [ 2009-11-27 08:38:52 ]
  • 猫の恩返しを見た。吉岡ハル。耳を澄ませばの猫たち。町はドイツの風景だったと思う。人々の見た目も日本人だけじゃない。むしろ西洋の漫画を見た感じ。日本語が(全部じゃないけど)分かってうれしかった。(猫の恩返し,지부리,만화,감상,일본어,고양이의보은) [ 2009-11-28 03:56:24 ]

이 글은 안양아리랑님의 2009년 11월 2일에서 2009년 11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daewonyoon | 2009/11/28 04:32 | 트랙백 | 덧글(1)
아날로그 손목시계
아날로그 손목시계

착. 착. 착. 착.

양팔을 포개고 토라진 양 업드리면 시간의 잔걸음 소리를 들려준다.
by daewonyoon | 2009/11/27 08:59 | 감상적일때 | 트랙백 | 덧글(0)
오바마 방한에 맞춰 성조기를 흔들던...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의 한 이유는 정보를 접하는 경로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방송을 많이 보는 사람들, 신문을 많이 보는 사람들, 대학에서 세미나를 했던 사람들, 인터넷에서의 논란에 귀기울이는 사람들, 서프라이즈에 모인 사람들, 독립신문에 모인 사람들, 교회에서 목사의 설교를 듣는 사람들, 젊은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정보를 얻는 사람들.

두가지 선택지가 있고, 자신은 그 두가지중 한가지 정보가 주로 오가는 공간에 놓이게 된다.

조선일보 블로그를 몇번 들여다 본다. 좌글루스라고도 불리는 이곳에 둥지를 틀고 있지만, 조선일보 블로그로도 트랙백을 날리며 소통을 하고 싶다.

오늘은 오바마 방한 때 촌스러운 플랭카드와 성조기와 태극기를 같이 들고 서 있던 모습이 신문에도 실렸던, 아마 그분 중 한 분이 올려놓은 사진이 포함된 포스팅( http://blog.chosun.com/ohokja1940/4328680 )을 봤다. 사진에 등장한 플랭카드의 선동만 반대방향으로 하고, 등장인물들의 나이만 좀 줄이면, 촛불집회 때 무수하게 올라오던 포스팅들처럼 정겹게 읽혔을지도 모른다.

신문에 실린 흑백사진으로 보여진 노인네들은 생각없이 미국만 좋아하는 꽉막히 노인네들이었지만, 친구를 만나 사진 한번 찍자고 주름진 얼굴로 선하게 웃는 그녀는 어쩌면 순진하게 나라를 사랑하는 아주머니였는지도 모른다.
by daewonyoon | 2009/11/21 01:46 | 진지한척할때 | 트랙백 | 덧글(0)
张丰毅

张丰毅 (장펑이, zhang fengyi)란 이사람이 익숙해졌다.

패왕별희에도 적벽에도 대청풍운에도 나온다. 유명한 배우인가 보다.

http://baike.baidu.com/view/118553.htm 바이두백과가 잘 정리되어 있다.
http://www.imdb.com/name/nm0955342/ imdb
http://zh.wikipedia.org/zh-hans/%E5%BC%A0%E4%B8%B0%E6%AF%85 위키백과 중문판

by daewonyoon | 2009/11/18 09:10 | 트랙백 | 덧글(0)
procexp 로 웹의 음악파일 집어오기

누르면 커지리라.

이거 할 때의 주의사항은, 너무 많은 탭을 열어놓으면, 웹브라우져가 잡고 있는 파일핸들이 많아서 찾기가 힘들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거. 여가생활에도 이렇게 큰 도움을 주는 루씨노비치형에게 감사.
by daewonyoon | 2009/11/17 00:02 | 컴퓨터 | 트랙백 | 덧글(0)
키 작은 남자 루저는 '쌀'도 골라 먹어라
많은 사람들이 말을 보태는 난장에 긴 말을 보탤 생각은 없다. 그냥 기사를 읽다가 절묘한 광고가 같이 잡혔다 싶어서 캡쳐를 올려본다.

아래 나오는 광고는 매번 바뀔테니 기사 링크를 굳이 따라갈 필요는 없을 것이다. 내가 기사를 읽을 때 나온 광고는 저거였다. 키 크고 싶다면 '쌀'도 골라 먹어라!

뭐, 우리 사회가 이미 쌀도 못 골라 먹어서 키도 못 큰 사람은 루저라고 외치고 있는 와중이었다. 그걸 구체적인 말로 바꾸어 놓은 대학생이나, 작가가 꼭 비난의 표적이 되어야 하는 것일지도 생각해 보자. 이미 사회는 여러가지 조건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위너와 루저를 가르고 있다. 루저는 루저인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 예를 들면, 영어를 못하면 루저이고, 대학을 못가면 루저이고, 좋은 차가 없으면 루저이고, 명품백이 없으면 루저인 것이다. 너무나 극명하고 절대적인 기준이 사회를 사로잡고 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이런 기준이 진짜라고 믿고 산다. 키가 작은 남자가 루저가 아니란 명제는 B형이 인간성이 더럽지 않다는 명제 보다도 놀라운 반전이다.

아무도 안 읽을 말이 길어졌다. 고만쓴다.

--
조블의 한 포스팅
by daewonyoon | 2009/11/10 19:28 | 진지한척할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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